2009/10/06 17:15
혼잣말
삶의 여유라는 말처럼..
살아가면서 편안한 느낌... 그리고 느긋함이라는 말을 기억한지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
항상
남보다 먼저..
남보다 빨리.. 라는 말만 기억한 듯 하다..
그래서 그런지 사람을 만날때도 항상 빠르고 급하게 변했나보다
조금은 느긋하게 기다리고, 배려할 줄 알고
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..
언젠가부터.. 누구에게인지 모르지만..
이미 길들여져있고..
심지어 외국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빨리빨리 라고 할 정도면..
이미 우리에게는 습관처럼 몸에 벤 악습이리라..
혹자는 치열함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
언제나 치열한것보다..
때로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자유.. 너그러움이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?
왠지 내 맘이 성급해지고.. 조급해지는 날..
여유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.. 오늘은 여느날보다 편안히.. 느긋한 하루를 마감해야 겠다^^;;
잘 될까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