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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으로 그 당사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사람 사람들.. 그러나 그 도움들이 모인다면 언젠가 더 크고..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
최규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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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28 18:21 혼잣말

내겐 그렇지 쉽지 않은 말
'사랑해요'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
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
항상 입에서 멤도는 그말.. -김동률 '사랑한다는 말'

사랑한다는 흔한 말
한번도 해주지 못해서
혼자 서운한 마음에
지쳐서 숨어버렸니

심장이 멎을듯 아파
너 없이 난 살수 없을거 같아
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께 - 김연우 '사랑한다는 흔한말'

우리들은 얼마나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있을까?
연인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말이면서도
정작 만나면 제대로 하지 못하는 말
시작 하는 연인을 위해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선듯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말

그렇게 말 하고나서 늘 좋아하기도 하고 후외하는 그말
'사랑해', '서랑한다'는 그말
이말 언제 해 보셨나요?

전 사실 그 말을 언제 했었는지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때가 언제인지 기억도 안나지만
요즘들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고.. 하고 싶고.. 그렇지만 하지 못하는 그말..
문득.. 그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날..

전 무엇을 해야 할까요..

posted by 최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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